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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방문후기
 
작성일 : 12-08-16 00:19
오늘 잠시 들려 명함받아온 사람예요..
 글쓴이 : 조정자
조회 : 1,307  
안녕하세요...
이런 방문후기는 제가  첨인듯 하네요? 잠깐 방문후기니까요...

오늘 지나는 길에 이지캠핑장에 잠시 들려서 캠핑장상황 둘러보고
명함만 받고 온 사람입니다.

실은 제가 캠핑을 좋아하긴 하지만 텐트등 장비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팬션을 얻기로 마음먹고 친구부부와 인터넷 검색해서
이지캠핑장 바로 앞 하얀집팬션에서 1박을 했습니다.

밤새 내린 비때문에 계곡물이 불었고 길건너편에 보이는 이지캠핑장상황이
궁금했습니다...친구부부와 넷이 왔었는데...일부러 들려보자고 했죠..
캠핑하는 모습들을 보면 신랑도 오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잔머리를 굴린거죠..

길건너편이라 계곡물을 건너려다가 생명에 위협을 받고
다시 돌아와 짐을 챙긴후 차로 이지 캠핑장으로 갔었어요..

친구부부와 같이 캠핑장을 둘러보는데 ...........눈이 확 뜨이더군요..
제가 원하던 캠핑장이었어요..

캠핑 한번 가려면 짐들이 워낙 많고 낚시 좋아하는 신랑이 그닥 캠핑에
관심을 두지 않아서...가고파도 못 가는 상황이거든요..

대학교 2학년인 아들이 9월중에 군대를 갑니다.
그전에 추억을 쌓고싶어서 캠핑을 가려는데...
일단 짐이 많으니 아들도 귀찮아하는듯........

사설이 길었네요
어쨌든 너무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갖고 계시네요..
일단 캠핑장 돌아보면서 머리가 하얗고 수염도 하얀..
젊은 김도향씨(?)인듯한 분에게 설명을 들었답니다.

수영장 화장실 샤워실 다 만족했고
화장실도 간김에 부자되라고 사용도 하고 왔습니다..^**^

바로 옆이 물가라서 너무 좋았구요..
시설 모두 만족해서 명함 받아왔습니다.
 
사실 이지 캠핑장들렸다가 남이섬들려서 호텔팬션도 돌아보고
왔는데 그곳도 운치있는듯 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이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이지캠핑장을 검색해서 운영자다이어리를 시작으로
방문후기까지 거의 두시간이상 글을 읽게 되었네요.

TV에 소개된 사장님의 동영상도 봤고요..
응모게시판도 봤구요..
고객님들과 아슬아슬한(?) 답변하시는
사장님의 글에 빠져버렸답니다...
기발한 발상!!!
치고빠지는 작전!!!
첫번째 아드님의 급한 사정 (변) 사진..ㅋㅋ
하여간 엄청 읽었네요...

독특한 사장님의 글........
그런데 글이란 단지 기교가 아닌 수단이 아닌.....
뭐라 표현할순 없지만 ....................사람 그 자체?...인품이나 인성 그 자체?

하여간 독특한 매력을 가지신 분이더군요..
그리고 새로 안 사실...
작년에 오픈했을 당시 사장님과 안지기님사진을 보면서
오늘 만났던 수염하얀 분과 동일인이라고 착각하고
일년간 많이......거시기하셨네...했었어요..ㅋㅋㅋ

최근..아내의 사랑을 확인한 사진을 보고 나서야
아...그분이 사장님이 아니셨구나 했네요..
하얀수염있으신 분...참 친절하셨어요..

만약 직원이셨다면 사장님의 인복이 많으신듯...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직 이지캠핑장을 이용해본 적도 없으면서
잠시 다녀온 인연과 사장님의 글을 넋놓고 읽었다는 것 하나로
이런 글까지 쓰게 된건지...ㅋㅋ

일간 일정 잡아 예약하고 가겠습니다.

이지캠프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모든 캠핑장비가 준비된 이지캠핑 청평프라자!!!"


이지캠핑 12-08-16 16:17
답변  
음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분은 저와 30년지기인 친구입니다.
저와 다르게 대학교때부터 그랬고, 대기업에서 근무해서  그런지 자세도 반듯합니다. 제가 꿈이 커서 삼고초려해서 모셨습니다. 이일에 안 어울릴거 같았는데 요즘 친구의 인기가 상승중입니다.
친구도 몸은 고대지만 가족들간에 좋은 모습을 보니 지낼만하다고 합니다. 감사하죠.

저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그리 격식도 없고 인물도 친근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모친이 저 어릴 적 사진을 보면서
그때는 이렇게 이뻤는데 요즘은 살도 찌고 인상도 험하고 왜 이렇게 변했니 그러니까 제 여동생이 그러더군요.
이쁘게 낳아줬더니 지멋대로 살다가 저렇게 됐다고...

요즘 여동생 본지 오래되었습니다. ㅡㅡ;;

제 글을 보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몸둘바를 모르겠구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속내를 감추고 사는 세상에 지 감정 그래도 드러내는 거친감을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손님들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거라고 타박하는 아내의 잔소리가 요즘 점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마도 나름 조심하는데 역시 어릴적 몸에 밴 습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거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구처럼 친철함과 매너로 다시 글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간 오셔서 즐거운 시간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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